[헤럴드POP=김지혜 기자]그룹 룰라 출신 가수 겸 방송인 이상민의 재혼 소식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2일 스타뉴스는 이상민과 아내가 올해 초 연인 관계로 발전해 진지한 만남을 이어왔고, 3개월간의 열애 끝에 부부가 됐다고 보도했다.
재혼 상대는 1983년생인 비연예인 사업가로 전해졌다. 이상민은 비즈니스 미팅 자리에서 아내와 처음 만나 지난달 30일 서울 모 구청에서 혼인신고를 했다고.
이상민의 재혼 보도 이후 SBS 측은 이상민이 현재 출연 중인 ‘미운 우리 새끼’에서 관련 내용이 방송된다고 예고했다. 이에 이상민이 방송에서 재혼 상대의 정체와 러브스토리에 대해 보다 구체적인 내용을 밝힐지 주목되고 있다.
다만 ‘미운 우리 새끼’와 ‘돌싱포맨’이 싱글남 예능인 만큼 이상민이 재혼과 함께 하차하는 것인지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 SBS 측은 이에 대해선 “아직 논의된 바 없다”고 밝혔다.
이상민은 지난달 30일 자필 편지로 심경을 공개했다. 그는 “갑작스러운 소식에 많이 놀라셨을 것 같다”며 “뒤늦게 찾은 소중한 사람인 만큼 너무 조심스러워 주변 분들에게도 알리는 것이 늦어졌다. 놀라셨겠지만 함께 기뻐해주시고 축복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상민은 지난 2004년 가수 겸 방송인 이혜영과 결혼했지만 이듬해 이혼했다. 최근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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