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배우 김수현이 미성년자였던 故 김새론과 교제했다는 폭로를 한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측이 폭로 기자회견을 연다고 알렸다.
지난 6일 가세연 측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내일 오후 2시 ‘김수현 중범죄’ 폭로 기자회견이 열린다”며 기자회견 장소를 공개했다.
이어 “기자회견은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와 법무법인 부유 부지석 대표변호사가 진행한다”며 “참석을 원하시는 언론사 기자님들께서는 반드시 입구에 있는 명부에 이름과 연락처를 써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가세연은 “신분 확인이 안될 경우 못 들어오신다. 그 이유는 저희 기자회견 내용을 보시면 아시게 될 것”이라며 “이번 사안은 매우 심각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김수현은 故 김새론과 미성년자 시절부터 6년간 교제했다는 의혹에 휘말려 있다. 이에 김수현은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눈물의 여왕’이 방영되기 4년 전에 1년 여 정도 교제했다”라며 고인이 미성년자일 때 교제한 것이 아닌, 성인이 된 후에 교제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미성년자 그루밍 의혹에 대해 “2016년 카톡에 있는 발언을 증거로 저에게 소아성애자, 미성년자 그루밍과 같은 프레임을 씌웠다. 2016년 카톡과 2018년 카톡에서 고인과 대화하고 있는 인물들은 서로 다른 사람”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김새론 유족과 가세연을 상대로 120억 원대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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