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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지코♥설현, 올해 11번째 당당한 공개 열애 커플

입력 2016-08-10 14: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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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본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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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블락비 지코와 AOA 설현이 올해 11번째 공개 연인이 됐다.

10일 또 하나의 공개 열애 커플이 탄생했다. 지코와 설현 양측은 열애설 보도 이후 2시간 만인 이날 오후 "힘든 시기에 서로 의지하면서 호감을 갖게 되고, 서로 편안하게 지내는 가요계 선후배 사이"라고 두 사람의 관계를 알리며 따뜻한 시선을 당부했다. 이로써 지코와 설현은 올해 11번째 공개 연인이 됐다.

올해는 1월 1일부터 두 쌍의 공개 연인이 탄생했다. 장동민과 나비는 라디오 생방송 도중 열애를 깜짝 공개, 이후 MBC '라디오스타'에 동반 출연해 애정을 과시했다. JYJ 김준수와 EXID 하니 역시 1월 1일부로 연인 관계임을 밝혔으며, 이후 '라디오스타'에서 하니가 김준수에 대한 마음을 진솔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배우 커플의 열애 소식도 전해졌다. 1월 5일 오달수는 "채국희와 영화 '도둑들'을 계기로 좋은 감정으로 만남을 시작했다"고 알렸다. 3월 28일 주상욱과 차예련은 "MBC '화려한 유혹'을 통해 가까워졌고 종영 이후 만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사진=본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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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와 모델 커플도 두 쌍이 있다. 1월 6일에 tvN '응답하라 1988' 동룡 역 이동휘가 9세 연하의 모델 정호연과 열애 중이라는 사실이, 2월 25일에는 SBS '리멤버-아들의 전쟁' 남규만 역 남궁민이 11세 연하의 모델 진아름과 열애 중이라는 사실이 공개돼 큰 화제를 모았다.

결혼에까지 골인한 커플도 있다. 안재현과 구혜선은 지난 3월 열애 인정, 4월 결혼 발표에 이어 5월 혼인 신고하며 부부가 됐다. 결혼식 대신 나눔과 기부를 실천한 예쁜 마음씨와 tvN '신서유기 2'에서 포착된 안재현의 사랑꾼 면모가 훈훈함을 더했다.

올해 두 번째 아이돌 커플은 4월 1일 밝혀진 엑소 카이와 에프엑스 크리스탈이다. 같은 소속사에서 활동하는 동갑내기 두 사람도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관계였다.

이번 여름에도 지코와 설현을 비롯해 총 세 쌍의 공개 연인이 있다. 고원희는 6월 9일 KBS 2TV '해피투게더 3'에 출연해 이하율과의 열애 사실을 당당히 고백했다. SBS '불타는 청춘'에서 커플 호흡을 맞춘 김국진과 강수지가 실제 연인이라는 사실은 8월 4일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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