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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륙작전' 이정재 이범수, 오늘(10일) 미국行…현지 홍보

입력 2016-08-10 07: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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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재, 이범수 / 본사DB
배우 이정재, 이범수 / 본사DB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인천상륙작전'이 미국 현지 홍보에 돌입한다.

10일 오후 영화 '인천상륙작전'(감독 이재한/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에 출연한 배우 이정재와 이범수 등은 미국 홍보를 위해 LA행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

개봉 12일 만에 누적관객 수 500만 명을 돌파한 '인천상륙작전'은 오는 12일 미국 현지에서도 개봉한다. 규모는 130개관으로, 이는 국내 최초다.

이와 관련해 제작자 정태원 대표는 헤럴드POP에 미국 현지에 걸린 '인천상륙작전' 해외용 포스터의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정재와 이범수 등은 현지 프로모션도 적극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는 CJ 아메리카와 태원엔터테인먼트의 주관으로 진행된다.

미국 현지에 걸린 '인천상륙작전' 포스터 / 태원엔터테인먼트 제공
미국 현지에 걸린 '인천상륙작전' 포스터 / 태원엔터테인먼트 제공

'인천상륙작전'은 5,000:1의 성공 확률로 전쟁 역사를 바꾼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걸었던 숨겨진 영웅들의 이야기를 그린 전쟁 액션 영화다. 맥아더(리암 니슨) 지시로 대북 첩보작전 ‘X-RAY’에 투입된 해군 첩보부대 대위 장학수 역 이정재, 국제연합군 최고사령관 더글라스 맥아더 역 리암 니슨, 북한군 인천 방어사령관 림계진 역 이범수를 비롯해 진세연, 정준호, 박철민, 김병옥, 김선아, 김영애, 박성웅, 추성훈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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