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탄금’ 이재욱 “조보아, 현장에 굉장히 진심..‘보며들었다’”

입력 2025-05-13 11:3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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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욱/사진=민선유 기자
이재욱/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김지혜 기자]이재욱과 조보아가 서로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13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신도림 라마다호텔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탄금’ 제작발표회에는 김홍선 감독, 이재욱, 조보아, 정가람, 엄지원, 박병은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먼저 이재욱은 조보아에 대해 “보아 누나는 현장에서 굉장히 진심인 사람”이라며 “자기가 하는 일을 너무 사랑하는 사람이고 그런 와중 보여주는 애티튜드나 매너도 있지만 날카로움이 전달되는 경우가 많았다. 상세하게 표현할 줄 아는 파트너를 만나 저 또한 따라가며 연기를 했다. 보며들었다”고 밝혔다.

조보아 역시 “이재욱 배우가 현장에서 가지는 애티튜드가 너무 멋있고 연기 작품 캐릭터에 대해 열정적이라 오히려 존경하게 되고 많이 배우면서 촬영했다”고 칭찬을 주거니받거니 해 기대를 높였다.

한편 ‘탄금’은 실종되었던 조선 최대 상단의 아들 ‘홍랑’이 기억을 잃은 채 12년 만에 돌아오고, 이복누이 ‘재이’만이 그의 실체를 의심하는 가운데 둘 사이 싹트는 알 수 없는 감정을 그린 미스터리 멜로 사극. 오는 5월 16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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