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소주전쟁’ 이제훈, 모범배우의 스크린 컴백 “욕망 명확하지만 인간적 면모 있어”

입력 2025-05-14 16: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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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쇼박스 제공
사진=쇼박스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제훈이 ‘소주전쟁’으로 스크린에 컴백한다.

영화 '소주전쟁'은 1997년 IMF 외환위기, 소주 회사가 곧 인생인 재무이사 종록과 오로지 성과만 추구하는 글로벌 투자사 직원 인범이 대한민국 국민 소주의 운명을 걸고 맞서는 이야기.

이제훈은 장르를 가리지 않는 다방면의 활동과 함께 성실한 태도로도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언제나 웃음을 잃지 않는 삶의 태도는 ‘모범 배우’의 모습 그 자체인 것.

그런 ‘모범 배우’ 이제훈이 지난해 '탈주' 이후 1년 만에 스크린으로 컴백, 여름 극장가 공략에 나선다.

극 중 이제훈이 맡은 최인범은 오로지 성과만을 추구하는 글로벌 투자사 솔퀸의 유능한 직원으로, 국보소주를 삼키겠다는 야심을 숨기고 마치 국보그룹의 위기를 해결해 주려는 것처럼 회사에 접근하는 인물.

이제훈은 “인범은 선악이 모호한 인물. 자신의 욕망과 목표가 명확한 반면, 종록과의 우정 앞에서는 끊임없이 갈등하는 인간적인 면모도 있다”라고 전했다.

이제훈의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소주전쟁'은 오는 30일 개봉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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