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언슬전’ 고윤정→정준원, 사회 초년생들의 성장사..눈부신 순간

입력 2025-05-15 09:3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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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고윤정, 신시아, 강유석, 한예지, 정준원이 성장하고 있다.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연출 이민수/ 극본 김송희)(이하 ‘언슬전’)에서 청출어람 포스터를 공개, 사회 초년생들의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1년 차 레지던트 오이영(고윤정 분), 표남경(신시아 분), 엄재일(강유석 분), 김사비(한예지 분)는 종로 율제병원 산부인과에 발을 들인 이후 바람 잘 날 없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빚을 갚겠다는 목표로 병원에 들어온 오이영은 마음의 벽을 허물고 무심한 듯하지만 누구보다 환자를 진심으로 생각하는 면모로 환자들은 물론 동기들, 교수들까지 사로잡고 있다. 자신의 경험에 빗대어 보호자와 산모를 위로하고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을 두려워하면서도 친구 표남경과 함께 할 일을 차근차근 해 나가는 모습은 사회생활이 적성에 맞지 않는다는 오이영의 변화를 짐작하게 했다.

흰 가운을 휘날리며 병원을 거닐고 싶다는 로망을 품은 표남경은 비록 옷과 머리가 산발이 될지언정 환자들을 정성껏 돌보며 멋진 의사가 되어가는 중이다.

동기들보다 다소 부족한 지식에 실수하기 일쑤였던 엄재일은 퇴근도, 샤워도, 잠도 반납한 채 밤낮없이 노력하며 마침내 원하던 대로 한 사람의 몫을 해낼 수 있게 됐다.

한편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은 오는 17일 오후 9시 20분에 11회가 방송된다.

사진 제공=tvN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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