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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숙, 북유럽 느낌 집 공개..“H사 명품 가방? 무거워서 안 들어”(‘숙스러운 미숙씨’)

입력 2025-05-16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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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숙 유튜브 캡처
이미숙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이미숙이 집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이미숙_숙스러운 미숙씨’에는 ‘이미숙!! 유튜브 시작한 이유?(+집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미숙은 제작진을 집으로 초대했다. 이미숙은 “옛날에 사람들이 우리 언니 보고 배우하라고 했다. 내가 배우한다고 했을 때 제일 비웃었던 게 우리 엄마다”라고 말했다.

집 콘셉트에 대해 “스스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공간이다. 누구 도움 안 받고, 내가 할 수 있는 공간이다. 그전에는 웅장하고 화려한 것에 치중했다면, 지금은 내가 다 혼자 할 수 있는 집이다. 아파트이지만, 발코니가 있어서 답답함이 없다”라고 했다.

영양제도 한가득이었다. 이미숙은 “늘 먹는 건 글루코사민이다. 1차로 내가 임상하고, 그 다음에 우리 언니를 시켜서 증상을 확인한다. 괜찮으면 합격이다”라고 말했다.

이미숙은 “집에서 차려입고 있지 않는다. 오늘은 그래도 티셔츠를 입은 거다. 나의 모습을 보면 놀랄 거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가꾼 모습으로 하루종일 일하면, 작품이 끝나고 꾸미기 싫다. 해방되고 싶다. 화장품도 기초화장품 외에 없다”라고 했다.

옷은 대부분 운동복이었다. 이미숙은 “옷이 진짜 없다. 다 안 입는 옷들이다. 운동복 입으면 끝난다. 그래서 볼 게 없다”라고 이야기했다.

집안 한쪽에는 명품 H사 브랜드 상자가 가즉했다. 이미숙은 “이젠 무겁다. 들고 다닐 일이 별로 없다. 가볍고 크고 기동성 있는 에코백 등을 많이 들고 다닌다. 다 정리했는데, 이 가방들은 정리하기가 좀 그래서 갖고 있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미숙은 “요리는 최소한으로, 간편하게 영양식 위주로 한다. 그래서 맛은 포기해야 한다. 이름 없는 내가 개발해낸 음식들을 먹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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