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슬전의’ 고윤정, 정문성 전세 사기범으로 오해 “저 사람 뭅니다”

입력 2025-05-17 21: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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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기자] 정문성이 전세 사기범으로 오해 받았다.

17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극본 김송희/연출 이민수) 11회에서는 도재학(정문성 분)이 펠로우인 줄 모르고 오해한 이영(고윤정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집을 알아보는 도원(정준원 분)을 따라 부동산 중개사무소에 간 이영은 우연히 도재학(정문성 분)을 만났다. 도재학은 도원이 종로 율제 근처 동네로 집을 알아본다는 말에 “거기 동네가 너무 좋잖아요. 근처에 갈 데도 많아서 신혼 부부가 살기 좋지”라며 자신의 집을 강하게 어필했다.

이영은 적극적으로 집을 내놓으려는 도재학의 태도에 “맞네 그거. 저도 뉴스 챙겨보는 사람이거든요?”라며 전세 사기범이라고 의심했다. “저 그런 사람 아니에요. 초면에 이런 얘기 하는 사람이 아닌데”라며 집에 큰일이 생긴 사이 전세 사기를 당했다고 해명하던 도재학은 “뉴스에서 본 사기꾼 레퍼토리랑 똑같은데”라는 말에 억울해 “제가 사기 당한 후로 ‘전세’라면 치가 떨려서 풀 대출로 집을 산 사람이에요”라고 펄쩍 뛰었지만 이영은 “그만하시죠. 저 사람 뭅니다”라며 이를 갈았다. 도원은 “안 돼”라고 이영을 말리며 “진짜 물 겁니다. 저희 일이 있어서..”라고 황급히 자리를 떠났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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