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형’ 서장훈 선녀보살 분장 “제정신 아냐”...‘스마일 슈터’ 김훈도 질색

입력 2025-05-17 21:4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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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아는 형님‘ 캡처
JTBC ‘아는 형님‘ 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김훈이 서장훈의 여장 소감을 밝혔다.

17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 482회에서는 연세대 농구 레전드 4인이 출연했다.

서장훈은 “내가 사실 이분들을 여기서 볼 줄 몰랐다. 나를 긴장시키는 사람들이 밖에 있다”며 게스트를 소개했다.

오늘의 게스트는 연세대 농구부의 히어로 4인 우지원, 최희암, 문경은, 김훈.

문경은은 “방송과 잡지사 활동이 활발했을 때, 서장훈이 무슨 농구 선수가 그런 걸 하냐‘고 했다. 그런데 나중에 보니 서장훈이 방송을 하고 있더라. 어느 분야를 하든 톱이 될 수 있는 사람이기에 응원했다”라 전했다.

김희철은 “가발을 쓰고 ’무엇이든 물어보살‘ 하는 것을 본 적이 있냐. 처음 봤을 때 어땠냐”라 질문했다.

김훈은 “얘가 미쳤구나. 제정신이 아니구나”라 답했고, 이수근은 “서장훈이 머리를 기르고 싶었다고 한다”며 남몰래 숨겨왔던 그의 취향을 폭로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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