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고준희가 실연 당해 10kg이 빠졌다고 했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에는 ‘다이어트 식단 공개 하랬더니 또 먹방 찍어버린 대식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고준희는 “한 번도 먹는 모습을 리얼하게 보여드린 적이 없다. 라면 4개는 많이 먹은 게 아니라 보통이다. 국물을 왜 안 먹냐고 하시는데, 국물까지 먹으면 살찐다”라고 말했다.
최근 살이 빠졌다며 “10kg 가까이 빠졌다. 다이어트 한 건 아니다. 심적인 이유다. 실연이다. 고백을 했다가 차였다”라고 했다.
고준희는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 고준희는 “곤약밥을 먹는다. 곤약밥이 여러 가지인데, 밥알끼리 안 붙는 게 있다. 저는 진밥을 좋아한다. 파로는 홍진경이 먹고 7kg 뺐다고 해서 바로 주문했다”라고 했다.
스테비아 토마토에 대해 “토마토가 포만감이 큰데 살이 덜 찐다. 다이어트 할 때 많이 먹는다. 안 씻은 걸 먹어도 괜찮다. 입이 심심할 때 먹는다. 앉은 자리에서 한 팩을 다 먹는다”라고 말했다.
냉모밀을 재주문한다며 “고명도 같이 온다. 닭가슴살 만두랑 같이 먹는다. 하나로는 조금 부족하다”라고 이야기했다.
고준희는 “비빔 미역 국수가 홈쇼핑에서도 난리가 났다. 여자라면 안다. 헹궈야 해서 번거롭지만, 칼로리가 낮다”라고 했다. 그러나 유통기한이 지난 상태였다. 고준희는 “얼마 안 지났다. 먹어도 안 죽는다”라며 아끼는 모습을 보였다.
최화정에게 피넛버터를 물어봤다며 “어머니 친구다. 그래서 여쭤봤다. 선물로 주셨는데, 거의 다 먹었다. 사과에 발라 먹으면 맛있다”라고 했다.
고준희는 “솔직히 얘기하면 칼로리를 보지 않는다. 안 찐다고 생각하고 먹는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친듯이 다이어트 식단만 하는 게 아니다. 촬영을 앞두고 있을 때는 삼시세끼 식단만 할 때도 있다. 굶진 않는다. 밥을 안 먹으면 촬영을 못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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