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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지드래곤, ‘사나와 열애설’ 한 달 만에 입열었다 “스포될까 뒤늦게 해명”

입력 2025-06-02 11:26:28
수정 2025-06-02 11:2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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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사나/사진=헤럴드POP DB
지드래곤, 사나/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가수 지드래곤이 그룹 트와이스 멤버 사나와의 열애설 해프닝을 뒤늦게 해명했다.

2일 지드래곤의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에 따르면 지드래곤과 사나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다. 소속사는 사나와 함께 출연한 ‘냉터뷰’ 스포일러 방지 차원에서 당시 열애설에 침묵했고, 뒤늦게 오해를 바로잡는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MBC ‘굿데이’ 마지막 방송 다음 날인 4월 14일에 유튜브 웹예능 ‘덱스와 사나의 냉터뷰’ 촬영을 진행했다”며 “이후 4월 22일 ‘콜드플레이 내한 공연–고양’을 관람한 뒤 인증샷을 올리는 과정에서 트와이스가 스페셜 게스트로 무대를 펼쳤고, 촬영 시점이 얼마 지나지 않은 차에 단순히 촬영 이후 친근감의 표시로 사나님의 개인 SNS 계정 태그를 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냉터뷰‘는 덱스와의 친분으로 나갔으며 사나는 녹화 전날 같이 출연하는 것으로 정리됐었다”며 “초반 열애설에 해명을 하지 않았던 이유는 ‘냉터뷰’ 출연 스포가 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서였다”라고 이유를 이야기했다.

열애설은 앞서 지드래곤이 SNS에서 사나를 언급하며 시작됐다. 지드래곤은 콜드플레이 내한 공연을 관람한 뒤 인증샷을 게재했고, 당시 게스트로 무대에 섰던 사나의 계정을 함께 올린 것. 다만 트와이스 공식 계정 아닌 사나의 개인 계정이었다는 점, 일본어 멘트 “에?”를 덧붙였다는 점, 지드래곤이 해당 게시물을 빠르게 삭제했다는 점 등을 들어 일부에서 두 사람의 관계에 의문을 제기했다.

당시에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던 지드래곤 측은 ‘냉터뷰’ 출연 사실이 공개되자 열애설 관련 오해를 바로잡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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