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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노화 급속도 진행에 안면침 성형까지..결과 대만족 “20분만에”

입력 2025-06-06 16:3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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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유튜브 캡처
한혜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한혜진이 안면침을 맞았다.

5일 한혜진의 유튜브 채널에는 ‘최근 핫한 침으로 하는 윤곽 성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한혜진은 “여기저기 쑤시는데 많고 노화가 급속도로 진행 중이다”라며 “태어나서 처음 와보는 곳이다. 겁이 나고 두렵다”라고 말했다. 바로 한의원에 방문한 것.

한혜진은 증상을 적는 칸이 있자 노화, 허리 통증 어깨 견봉, 거북목 증후군, 버섯 증후군, 왼쪽 무릎 슬개골 연골연화증, 악성 비염 등을 적었다. 칸이 가득 차자 “여기까지만 하겠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진료실에 입장한 한혜진은 안면침 명의 송정화 대표원장을 만나 “두려움과 기대가 있다. 침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며 계속 무섭다고 말했다.

한혜진은 “한동안 좀 못 잤는데 요즘은 나쁘지 않다. 운동을 많이 하니까 밤에 잘 잔다. 보통 8~9시에 일어난다. 운동은 하루에 기본적으로 2~3시간 한다. 소화는 잘 된다”며 상담을 받았다.

진맥을 한 의사는 “크게 아픈 사람이 아닌 것 같다. 42살에 이정도면 건강한 사람”이라고 했다. 한혜진은 노화를 걱정하며 “제 친구 중에서만 가장 어려보이면 된다. 30대, 20대 같은 것을 원하는 게 아니다”라고 어필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한혜진의 얼굴을 본 의사는 “왼쪽뺨이 조금 더 큰 것 같다. 밸런스를 맞춰드리겠다”며 얼굴에 침을 놨다.

20분이 지나 거울을 다시 본 한혜진은 어느덧 균형이 맞아진 얼굴에 깜짝 놀랐다. 그는 “근육 배치가 달라졌다. 진짜 신기하다. 어떻게 20분만에 이렇게 됐지?”라며 계속 거울을 들여다봤다.

한혜진은 “침은 뺄 때가 태어나서 처음 느껴보는 생소함이었다. 한의원이랑 잘 안 맞을 것 같아서 그동안 계속 피했는데 잘맞는 것 같다. 내가 나를 자기관리 하는 루틴 하나로 넣으면 좋을 것 같다. 내 루틴 되게 단조로운데 지겹지 않나. 안해본 것도 해보고 잘 맞는 것을 해보면 좋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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