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기자] 최다니엘의 맨얼굴에 안경이 생겼다.
8일 오후 방송된 SBS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총기를 되찾기 위해 안경을 그린 최다니엘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거울 모드로 퀴즈 답을 써야 하는 게임에 참가하고 싶어진 최다니엘은 5인 안에 들기 위해 “저는 어릴 때 상장을 30개 정도 받았는데 20개가 다 미술상이었습니다”라고 어필했다. 멤버들은 “미술하고 상관없어 이거”라고 황당해 했고, 최다니엘이 “이거 뭔데요? 그리는 거 아니에요?”라고 어리둥절하자 하하는 “쟤가 안경 벗으니까 좀 총명함이 사라졌어”라고 아쉬워했다.
멤버들 역시 “야, 안경 써”라고 성화를 부리자 양세찬은 급기야 “그려줘?”라며 가방 안에서 유성펜을 꺼냈다. 양세찬이 최다니엘의 눈가에 안경을 그리자마자 멤버들은 “니엘이 왔구나”라고 반겨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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