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하트시그널3’ 출신 서민재(서은우)가 전 남자친구와의 혼전임신에 대해 폭로한 가운데, 잠적 2주 만에 다시 저격에 나섰다.
지난 15일 서민재는 자신의 SNS에 전 남자친구를 저격하는 글을 게재했다. 의미심장한 심경 글을 올린 지 2주 만이다.
서민재는 “연락을 하라고.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책임을 질 건지. 피한다고 얘기가 달라지니. 짐승도 자기 새끼는 안 버릴걸?”이라고 했다.
이어 “싸튀하고 임신한 여자 스토킹으로 고소해서 접근·연락 금지 조치해 놓고 숨어있지 말고. 진짜 살기 편하겠다. 싸질러놓고 고소해서 상대방 아무것도 못 하게 만들어놓고 잠수 타면 없던 일 되고 학교, 직장 생활 잘만 하는 세상이라니”라며 전 남자친구와 연락이 닿을 수 있게 도와달라고 덧붙였다.
지난달 2일, 서민재는 초음파 사진과 함께 전 남자친구의 실명을 언급하며 혼전임신 소식을 알렸다. 열애 사실과 함께 임신 소식을 전하자, 대중들은 혼란스러워 했다. 알고 보니 서민재는 임신 후 연락이 닿지 않는 전 남자친구와 연락하기 위해 공개적으로 폭로한 것.
그러나 서민재의 전 남자친구가 스토킹 혐의로 고소하겠다고 했다. 전 남자친구는 변호사를 선임하고 “책임을 회피한 적 없다”고 주장했다. 되레 서민재가 감금 및 폭행을 서슴지 않았다며 법적 대응할 것을 예고했다.
이후 서민재 역시 변호사를 만나 도움을 받겠다고 하며 폭로를 이어갔다. 전 남자친구가 연락이 닿지 않자, 서민재는 극단적 심경을 고백한 후 2주간 잠적했다.
서민재의 근황을 알 수 없는 누리꾼들은 불안해 했으나, 서민재는 2주 만에 전 남자친구를 재저격하며 폭로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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