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전독시’ 나나 “항상 액션 갈증有..제대로 해보니 에너지 차올라”

입력 2025-06-17 11:52:30
수정 2025-08-06 09: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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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나나/사진=민선유 기자
배우 나나/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나나가 본격적으로 액션에 도전한 것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제작 리얼라이즈픽쳐스) 제작보고회가 17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려 김병우 감독과 배우 안효섭, 이민호, 채수빈, 신승호, 나나가 참석했다.

이날 나나는 “연기하면서 항상 액션에 대한 갈증이 늘 있었다”라며 “늘 캐릭터마다 조금씩 액션들이 살짝씩 있어서 액션스쿨을 다니면서 액션을 준비해 왔다. 그러면서 제대로 된 액션을 해보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에 제대로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고, 제대로 했다”라며 “이렇게 대사 없는 작품은 처음이다.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는 인물이다. 그걸 만들어가는 게 재밌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나나는 “아이돌 생활을 해서 그런지 몸을 쓰니깐 에너지가 훨씬 더 차오르더라”라며 “액션 배우가 되고 싶다”라고 털어놨다.

‘전지적 독자 시점’은 10년 이상 연재된 소설이 완결된 날 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되어 버리고, 유일한 독자였던 ‘김독자’가 소설의 주인공 ‘유중혁’ 그리고 동료들과 함께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판타지 액션 영화로, 오는 7월 23일 개봉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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