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카라 강지영, ‘아이 킬 유’로 1인2역 파격 변신 “결 다르게 표현하려 노력”

입력 2025-06-22 17:58:56
수정 2025-06-22 19: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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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MG 제공
사진=SMG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강지영이 ‘아이 킬 유’를 통해 1인 2역 파격 변신을 꾀했다.

‘아이 킬 유’는 한때 태권도 유망주였지만 현재는 알바를 하며 살아가는 선우(강지영)가 어머니의 병원비 마련을 위해 거대한 음모에 휘말리게 되면서 이로부터 벗어나려 고군분투하는 하드보일드 액션 드라마.

강지영은 극 중 ‘한지연’과 ‘선우’ 역을 맡았다.

‘한지연’은 재벌가의 외동딸로, 도도하고 차가운 외면 속에 불안을 감춘 인물이다. 교통사고 가해자로 몰리자 모든 것을 감추기 위해 또 다른 인물을 내세우려 한다.

또 다른 인물 ‘선우’는 태권도 국가대표 선발전을 앞두고 있던 밝고 건강한 청춘이지만, ‘한지연’을 대신해 언론 앞에 나서며 인생이 송두리째 바뀐다.

강지영은 “관객들이 ‘어떻게 동일 인물인가’ 의문을 가질 만큼 캐릭터의 결을 다르게 표현하려 했다”라며 “감정의 밀도와 리듬을 유지하는 데 집중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강지영은 오는 7월 2일 영화 ‘된장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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