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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비X이시안, 워터밤서 2025 버전 ‘루머’‥“고농도 섹시일 것”(‘코스모폴리탄’)

입력 2025-06-27 14:4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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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폴리탄 유튜브 캡처
코스모폴리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권은비, 이시안이 ‘워터밤’에 동반 출격해 2025 버전 ‘루머’ 무대를 꾸민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코스모폴리탄 코리아’에는 ‘워터밤. 권은비 혼자 주인공인 줄 알았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권은비는 “여름 하면 권은비, 워터밤의 여신이 찾아왔다. 올 여름을 한 번 더 뒤집어보기 위해서 어떻게 준비하는지 알려드리려고 한다”라고 했다.

권은비는 호텔 수영장에서 워터밤 리허설을 하기로 했다. 권은비는 “이번에 새로운 무대를 하게 됐다. 특별한 게스트와 합동 무대를 할 거다. 많은 분이 기다리시고, 보고 싶어 한 무대를 할 거다. 레전드 무대를 만들 것”이라고 했다.

권은비는 그간 워터밤에서 입은 룩을 살펴봤다. 권은비는 “제가 워터밤에서 사랑받을 거로 생각해본 적 없다. 2022년에 워터밤에 가서 놀았는데, 2023년에 섭외가 들어왔다. 많은 사랑을 받게 됐다. 워터밤 프로참석러다”라고 말했다.

권은비는 “왕관의 무게가 무겁다. 몸매 관리도 실력 관리도 탄탄하게 훈련하지 않으면 댄스 가수는 힘들다”라고 했다.

권은비와 함께할 특별 게스트는 Mnet ‘프로듀스 48’에 출연해 함께 ‘루머’ 무대를 꾸몄던 넷플릭스 ‘솔로지옥4’ 출연자 이시안이었다.

권은비는 “워터밤에서 함께하기로 한 건 지금 최초 공개다. 저희 집에서 만났을 때, 같이 했으면 좋겠다고 얘기했다. 시안이 유튜브 채널 댓글에 2025 버전 ‘루머’를 보고 싶다는 얘기가 많더라. 그래서 제일 핫한 곳인 워터밤에서 하기로 했다”고 했다.

이시안은 “그때는 저희가 어렸는데, 이제는 20대 중반을 넘어섰다. 정말 고농도 섹시 버전의 ‘루머’를 해야 한다”라고 했다. 권은비는 “핫한 의상도 질 수 없다. 이시안 때문에 고민을 정말 많이 한다”라고 말했다.

이시안은 “7년 만에 춘다. 7년이면 아이돌 전속계약 끝나고 재계약할 시기다”라며 ‘루머’를 연습했다. 권은비는 “아직 고개가 살아있다”라고 했고, 이시안은 “언니가 멱살 잡고 끌었다”라고 말했다.

권은비는 “아직 난 죽지 않았다. 워터밤 여신은 나다”라고 했고, 이시안은 “새로운 여신은 나”라고 말해 기대를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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