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가수 겸 배우 혜리와 댄서 우태의 열애설이 연일 화제인 가운데 혜리의 과거 영상이 재조명되고 있다.
혜리는 지난달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데뷔 15년 만에 첫 팬미팅! 혜또또또울’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혜리가 첫 팬미팅 무대를 준비하는 과정이 담겼다. 혜리는 댄서들 틈에서 안무를 배웠고, 이 연습은 혜리의 열애설 상대인 우태가 지도하고 있어 눈길을 모았다. 마스크를 쓴 우태는 디테일하게 안무를 설명하는가 하면 혜리는 태민의 ‘무브’와 에스파의 ‘위플레시’ 등 안무를 따라했다.
두 사람을 둘러싼 열애설 후 이 같은 투샷이 다시금 회자되고 있다.
지난 1일 한 매체는 혜리와 댄서 우태가 1년 가까이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지난해 개봉한 혜리 주연의 영화 ‘빅토리’를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당시 치어리더를 연기한 혜리의 안무 선생님이 우태였다는 것.
다만 혜리는 이번엔 열애설과 관련해 인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다. 혜리 소속사는 “배우 사생활 영역으로 확인이 불가하다”고 말을 아꼈다.
한편 혜리는 2010년 걸그룹 걸스데이로 데뷔해 드라마 ‘응답하라 1988’ 등으로 인기를 끌었으며 최근엔 ‘선의의 경쟁’에 출연했다. 우태는 2022년 방송된 Mnet 댄스 예능 ‘스트릿 맨 파이터’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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