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나는 SOLO’, ‘나솔사계’ 출연자 25기 영철이 준강간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4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서울 서부지검은 지난 3일 25기 영철을 준강간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25기 영철은 지난달 21일 오전 3시 30분쯤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한 주차장에서 20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준강간은 사람의 심신상실이나 항거불능 상태를 이용한 간음죄로, 검찰에 넘겨진 25기 영철은 결국 구속 기소됐다.
25기 영철은 논란 후 SNS 계정을 폐쇄했으며, 현재 출연 중인 ‘나솔사계’ 역시 발빠르게 통편집에 나섰다.
제작진은 “출연자 범죄 혐의 관련, 법원의 구속영장 발부에 대한 내용을 보도를 통해 알게 되었다. 안의 중대성을 인식하여 시청자분들께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하여 방송할 예정”이라며 책임을 통감하고, 이후 출연자들을 엄격히 관리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지난 3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그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도 25기 영철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
이날 방송에는 남녀 출연자들이 슈퍼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나 19기 정숙은 25기 영철과 함께 분량이 실종됐다. 25기 영철이 통편집된 여파로 19기 정숙에게까지 불똥이 튀어 2주째 분량이 거의 없었다.
25기 영철의 준강간 혐의로 인해 방송을 보는 시청자는 물론, 함께 출연한 여성 출연자까지 피해를 입어 싸늘한 시선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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