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유진기자] 전여빈이 이설에게 시한부라는 사실을 털어놨다.
4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우리영화’ 7화에서는 이다음(전여빈 분)이 의심하는 채서영(이설 분)에게 시한부라는 사실을 고백했다.
채서영이 연기를 맞춰보자며 이다음 호텔 방에 방문했다. 아무런 의심없이 채서영을 방으로 들인 이다음은 채서영이 식탁 위에 있던 약통을 들며 뭐냐고 묻자 당황했다. 이다음이 비타민이라고 답하자 채서영이 “내가 먹어도 되겠네”라며 먹으려 했다. 이다음이 급하게 약을 뺏자 채서영이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그때 이제하가 이다음 방을 찾아왔다. 채서영은 두 사람에게 의심되는 것들을 나열하며 이다음이 숨기고 있는 비밀이 뭐냐고 따졌다.
이다음은 “이제 4개월쯤 남았을 거다. 그 안에 영화 다 찍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다 찍어야 된다. 선배님이 저 죽냐고 물어봤죠? 진짜 죽는다. 저 시한부다. 연기도 아니고 설정도 아니고 진짜로 곧 죽을 시한부”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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