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쥬라기 월드’ 개봉 첫 주말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5일만 100만 관객 돌파

입력 2025-07-07 07: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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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쥬라기 월드’
영화 ‘쥬라기 월드’

[헤럴드POP=박서현기자]영화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 개봉 5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압도적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개봉 5일째인 지난 6일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 개봉 첫 주말 전체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은 개봉 첫 주말인 7/4(금)부터 7/6(일)까지 총 804,63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1,059,478명을 기록,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는 2025년 최고의 흥행작으로 꼽히는 <야당>의 개봉 첫 주말 누적 관객수(788,474명)를 뛰어넘는 수치로,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의 압도적 흥행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영화 ‘쥬라기 월드’
영화 ‘쥬라기 월드’

폭발적인 흥행을 기념해 공개된 디렉스(디스토르투스 렉스) 포스터는 어둠 속에서 모습을 드러낸 디렉스가 날카로운 이빨을 드러낸 채 모든 것을 집어삼킬 듯 다가오는 압도적 비주얼로 강렬한 공포감을 자아낸다. 그 앞에 선 특수 작전 전문가 ‘조라’(스칼렛 요한슨)와 베테랑 선장 ‘던컨’(마허샬라 알리), 고생물학자 ‘헨리 박사’(조나단 베일리)는 극한의 긴장감이 감도는 표정으로 포스터를 가득 채우며,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사건을 예고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특히 ‘던컨’이 쏘아 올린 붉은 신호탄은 더욱 불길하고 위협적인 무드를 완성하며, 올여름 반드시 극장에서 경험해야 할 극강의 스릴을 예고한다.

영화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은 인류를 구하기 위해 과거 쥬라기 공원의 비밀 연구소가 있는 지구상 가장 위험한 섬에 들어가게 된 ‘조라’(스칼렛 요한슨)와 ‘헨리 박사’(조나단 베일리)가 그동안 감춰져 온 충격적 진실을 발견하고 공룡들의 위협 속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이야기로,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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