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임라라가 남매 쌍둥이 임신 소감을 밝혔다.
7일 방송인 임라라는 자신의 SNS에 “어제 드디어 쌍둥이 라키뚜키의 성별이 공개됐어요”라고 적었다.
이어 “유튜브에 영상을 올리고 댓글들을 하나하나 읽으며… 먹고 살기도 바쁜 이런 세상 속에서 우리 부부의 일을 함께 기뻐해주시는 이렇게 따뜻하고 귀한 분들이 계시다는게 정말 감사하게 느껴졌어요”라고 축하 반응에 고마워했다.
임라라는 “저희 부부가 간절했던 만큼, 기적처럼 느껴지는 요즘,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축하가 더 큰 행복과 기적이라는 이름으로 꼭 여러분께도 다시 돌아갈 거라고 굳게 믿고 저희가 진짜 이루어지라고 기도할게요~! 복받으실 거예요.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임라라는 “국내최초 레슬링 젠더리빌 도와준 개그맨 전승배 이선민 오빠들 넘 고맙습니다”라며 “확신의 아들맘상 VS 딸아빠상 저희의 대결은 박빙의 무승부로 끝났음을 알려드리며 언제나 눈치 보지 말고, 비교하지 말고 즐기면서, 사랑해요~!”라고 말을 맺었다.
공개된 사진 속 임라라, 손민수는 나란히 분홍색, 파란색 술을 들고 배 속 아이들의 성별을 알리고 있어 축하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임라라, 손민수는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을 통해 사랑 받고 있다. 10년의 열애 끝에 지난해 5월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또 두 사람은 최근 시험관 시술을 성공해 임신한 사실을 알렸으며 그 과정을 유튜브에서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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