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스타트렉' 감독 "광복절에도 극장 찾은 韓팬, 질문 수준 높아"

입력 2016-08-16 11: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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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지숙 기자
사진=이지숙 기자

[헤럴드POP=이소담 기자]저스틴 린 감독이 한국 팬 사랑을 언급했다.

저스틴 린 감독은 16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진행된 영화 ‘스타트렉 비욘드’(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내한 기자회견에서 “어제가 한국의 광복절이었는데, 극장에 GV를 갔더니 팬들이 정말 많이 왔더라. 이렇게 한국 팬이 많구나 싶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저스틴 린 감독은 “스타트렉 시리즈에 대한 질문이 굉장히 심도 깊었다. 그래서 스타트렉 시리즈 캐릭터를 발굴하고 개발할 수 있었다는 것이 굉장히 기뻤다”며 “그래서 이 시리즈가 앞으로도 50년 이상은 지속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스타트렉 비욘드’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의 공격으로 사상 최악의 위기에 처한 엔터프라이즈호 대원들의 반격을 그린다. ‘분노의 질주’ 저스틴 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스타트렉: 더 비기닝’ ‘스타트렉 다크니스’를 연출했던 J.J 에이브럼스가 제작을 맡았다. 여기에 크리스 파인, 재커리 퀸토, 사이먼 페그가 내한해 기자회견에 이어 16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에서 레드카펫 행사를 갖고 한국 팬을 만난다. 오는 1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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