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디오쇼' 뮤지 "요즘 나이 얘기하면 신경쓰여" 눈길

입력 2016-08-16 11:3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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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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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기자]'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대타 DJ로 나선 가수 뮤지가 소속사 사장 윤종신을 언급하면서 요즘 나이에 신경이 쓰인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16일 방송된 KBS 2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뮤지가 대타 DJ로 나서면서 고정게스트 딘딘과 케피 호흡을 자랑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대타 DJ로 나선 가수 뮤지는 랩퍼 순위 21위를 차지했다는 뮤지에 대해 궁금해 하면서 “브랜드 평가를 어떻게 객관적으로 받았냐”며 궁금해 했다. 그러자 딘딘은 “글세 잘 모르겠지만 비와이 1, 2위 리쌍, 제가 21위에 빛나고 있다”면서 “내가 어떻게 21위 했는지 모르겠지만 상당히 만족했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인 것.

또한 이날 대타 DJ 뮤지는 한 청취자로부터 차를 누가 치고가서 속상하다는 사연에 대해 “만약 윤종신 사장님이 내 차를 치면 SNS에 바로 올릴 것 같다.”면서 회사생활이 이렇게 힘든지 몰랐다고해시태그 해서 ‘이젠 내 사장 아니야, 법정에서 봐요’ 라고 올릴 것이다“고 재치있는 입담을 뽐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뮤지는 “적지도 않고 많지도 않은 나이인데 슬슬 뒤에서 나이 애기하면 요즘 신경이 쓰인다”며 나이에 대해 민감해진 자신의 고민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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