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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 엎친데 덮친 안타까운 소식 “큰 암수술 2번 한 동생 재발했나..”

입력 2025-07-12 11: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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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재욱 SNS
사진=김재욱 SNS

[헤럴드POP=김지혜 기자]개그맨 김재욱이 여동생과 함께 병원을 찾았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김재욱은 자신의 SNS에 “오붓하게 연세세브란스 병원 다니는 남매”라고 적었다.

이어 “어쩌다 검사와 진료날이 겹쳤네요. 저는 몇년전 스스로 검사하러 갔다가 발견된 협심증으로 오랜만에 다시 건강한지 조영제 맞으며 혈관 CT 촬영이랑 심초음파 했구, 동생은 2번이나 큰 암수술 했는데 다시 뭔가 보인다는 안좋은 소식이네요. 제 검사 끝나자마자 달려가서 같이 체크해주고 ‘흐르는 대로 흘러가보자’ 라고 말해줬네요”라고 현재 상황을 전했다.

김재욱은 “최근 신경쓰는 일이 많아진 동생을 보면서 스트레스가 다시 재발을 만들었나 생각이 들고. 여러분도 스트레스 완화를 위해 신경 많이 쓰세요. 건강한 음식도 많이 드시고”라며 “이제 나이가 먹을수록 수술도 힘들어질 텐데 이번이 동생의 마지막 수술이면 좋으련만. 또 하게 되더라도 가족이 같이 으쌰으쌰 해야죠”라고 의지를 다졌다.

끝으로 “수술비 걱정, 회복기간 동안 일 걱정 휴~~ 삶이 녹록치 않지만 잠시 내려놓고 본인에게 좀 더 신경쓰는 시간이라 생각하자. 신장 한 개도 사는 데 문제 없대. 여동생 김재희! 화이팅!! 울가족 건강 건강 화이팅!!”이라고 말을 맺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재욱이 동생과 함께 병원을 찾아 검진을 받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나란히 건강 적신호가 켜진 가운데 김재욱은 동생을 걱정하며 함께 이겨나가길 소망해 응원을 자아냈다.

한편 김재욱은 2005년 KBS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트로트 가수 김재롱으로 활동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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