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괴기열차’ 10대 관객층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괴기열차’는 조회수에 목마른 공포 유튜버 ‘다경’(주현영)이 의문의 실종이 연이어 발생하는 광림역의 비밀을 파헤치며 끔찍한 사건을 맞닥뜨리게 되는 미스터리 호러 영화.
현재 상영 작품 중 압도적인 10대 관객 예매율을 기록해 눈길을 모은다.
CGV 예매 데이터(7월 14일 기준)에 따르면 '괴기열차' 의 연령별 예매 분포는 ▲10대 20%, ▲20대 18%, ▲30대 19%, ▲40대 22%, ▲50대 20%로 10대부터 50대 이상까지 전 연령층에서 고르게 사랑받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눈에 띄는 부분은 20%를 차지한 10대 예매율이다. 이는 같은 시기 상영 중인 '슈퍼맨'(10대 1%), 'F1 더 무비'(10대 3%),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10대 4%)에 비해 '괴기열차'의 10대 예매율이 5배 이상 높은 수치인 것.
20~30대가 주된 영화 관객층인 일반적인 경향 속에서 '괴기열차'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고른 분포 속 10대 관객의 관심이 두드러지는 이례적인 양상을 보이고 있다.
'괴기열차' 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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