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팝업★]그 시절 ‘소나기’ 故 이영수 오늘(18일) 8주기, 뒤늦게 알려진 비보

입력 2025-07-18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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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소나기’
사진=영화 ‘소나기’

[헤럴드POP=김지혜 기자]영화 ‘소나기’의 남자 주인공을 맡았던 배우 故 이영수의 8주기가 돌아왔다.

지난 2018년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故 이영수는 2017년 7월 18일 별세했다. 당시 사망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으며 뒤늦게 비보가 전해졌고, 그로부터 어느덧 8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1966년생인 이영수는 1970년대를 풍미했던 최고의 아역 배우다. 특히 1978년 황순원 동명의 소설을 영화화 한 작품 ‘소나기’의 남자 주인공인 석이를 연기, 순수한 첫사랑의 얼굴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 외에도 영화 ‘골목대장’, ‘저 파도 위에 엄마 얼굴이’, ‘단짝’, TV 시리즈 ‘왕짱구’, ‘홈런이다 홈럼’, ‘오성과 한음’ 등에 출연하며 관객, 시청자와 만났다. 연예계 생활을 정리한 후에는 기업을 운영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故 이영수는 하늘의 별이 됐지만 그는 여전히 소년의 모습으로 많은 이들의 가슴 속에 남아 있다. 그를 기억하는 팬들의 애도와 그리움이 이어진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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