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박정은이 서장훈의 과거 일화를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 491회에서는 스포츠 스타와 배우 부부 특집이 펼쳐졌다.
서장훈과 오랜 인연을 쌓았다는 왕지원과 박종석 부부. 김희철은 “둘이 ‘이혼숙려캠프’에 고민 상담을 하러 간 적이 있냐”며 놀라워했다.
서장훈은 “오늘도 거의 ‘준 서장훈’ 특집이다. ‘동상이몽’을 오래 했다”고 밝혔다. 왕지원은 “서장훈이 박종석을 예뻐해 줬다”라며 서장훈을 ‘천사’로 비유했다.
이에 멤버들은 술렁였고, 강호동은 “서장훈의 실체에 대해 이야기해 줘야 한다”고 했다.
이에 서장훈의 20년 지기 절친인 박정은이 나섰다. 박정은은 “중학교 때부터 알았다. 국가대표도 함께 했고, 엄청 까칠하고, 엄청 도도한 사람이었다”라며 “청소년 대표 때 베이징을 갔는데, 시합이 끝나고 뒤풀이를 할 때 서장훈이 서태지와 아이들 춤을 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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