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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박주현, 테토력 만렙 털털한 일상..“이 회사 들어온 이유는”

입력 2025-07-20 10: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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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박주현과 발라드계 대표 엄친아 가수 로이킴의 일상을 공개하며 토요일 밤을 순삭시켰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56회에서는 팔색조 대세 배우 박주현과 아재력 폭발한 가수 로이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주현은 테토력이 풀충전된 꾸밈없는 일상을 공개했다. 드라마 ‘인간수업’을 시작으로 영화, 예능까지 섭렵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여온 박주현은 눈 뜨자마자 폼 롤러를 비롯해 장요근, 공기압 마사지기 등 각종 선수용 장비로 몸을 풀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잠시 후, 박주현은 반려견 복떵이와 함께 잠옷 차림으로 집을 나서 웃음을 안겼다. 반려견과 함께 모닝 산책을 마친 그녀는 아파트 단지 내 헬스장에서 2차 운동을 하고, 사우나까지 이용하는 등 털털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입덕을 유발했다.

박주현은 에너자이저답게 지치지 않는 체력으로 복싱장을 찾았다. 복싱 대회 출전을 앞두고 있는 그녀는 능숙하게 장비를 착용한 뒤 경호원 출신 조수민 매니저와 막상막하 스파링을 펼쳐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 회사에 들어온 이유가 박주현 배우 때문”이라고 밝힌 조 매니저는 그녀와 복싱을 이어가면서도 연신 미소를 잃지 않았다.

다음으로는 작사, 작곡, 노래, 프로듀싱까지 다재다능한 만능 싱어송라이터 로이킴의 하루가 펼쳐졌다. 평소 ‘귀공자’ 이미지인 로이킴은 민소매를 입고 거실을 활보하는가 하면 해병대 반바지 패션까지 선보이는 등 ‘아재’ 그 자체의 반전 일상으로 참견인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심지어 평소 라이브 방송도 ‘아재스러운’ 착장으로 진행한다는 로이킴 때문에 이이슬 매니저는 “여성 팬들이 다 떠나가진 않을까”라며 걱정을 표했다.

이어 면도 도중 인중에서 피가 나는 유혈사태까지 벌어지며 모두를 포복절도하게 했다. 자신의 거침없는 ‘로저씨(로이킴+아저씨)’ 모멘트에 로이킴은 출연자 최초로 보이콧 선언을 해 폭소탄을 터뜨렸다. 기사식당 혼밥으로 배를 채운 로이킴은 이 매니저를 만나 스케줄을 소화했다. 그 과정에서 로이킴은 13년 지기 절친 스타일리스트를 공개, 이한욱 스타일리스트는 연예인보다 더 화려한 액세서리와 패션 센스로 웃음을 안겼다. 두 사람은 17살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취향까지 닮은 절친 사이로 발전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다음 주 방송에서는 가요계에 8년 만에 등장한 혼성그룹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가 숙소 생활을 최초 공개한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처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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