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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무비]‘어쩔수가없다’ 손예진, 본업 복귀 앞두고 기대감 폭발 “박찬욱 잘생겨..이병헌 최고”

입력 2025-07-22 12: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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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손예진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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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손예진이 복귀작 ‘어쩔수가없다’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배우 손예진은 지난 21일 “‘어쩔수가없다’ 기대될 수밖에 없다”라고 전했다.

이어 “박찬욱 잘생겼다”라며 “이병헌 최고다”라고 영화 ‘어쩔수가없다’를 같이 작업한 박찬욱 감독, 배우 이병헌을 치켜세웠다.

그러면서도 “손예진 나옴”이라고 자신에게는 특별한 수식어를 빼며 겸손한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은 ‘어쩔수가없다’ 촬영 현장에서의 손예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손예진의 결혼, 출산 후 첫 복귀작인 데다가 박찬욱 감독, 이병헌과 의기투합한 만큼 제작 소식이 전해졌을 때부터 일찍이 관심을 불러 모았다.

이러한 가운데 손예진이 “기대될 수밖에 없다”라고 강조한 만큼 개봉이 더욱 기다려질 수밖에 없다.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유만수’가 덜컥 해고 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보호하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키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박찬욱 감독이 평소 영화화에 대한 큰 열정을 드러냈던 소설 ‘THE AX’를 원작으로 한다.

극 중 이병헌은 25년 동안 다닌 제지 회사에서 해고된 후 재취업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만수’ 역을, 손예진은 남편의 갑작스러운 실직에도 가족을 위해 앞장서는 아내 ‘미리’ 역을 맡았다.

크랭크업 후 이병헌은 “감독님과 오랜 친구처럼 티키타카 아이디어를 주고받은 시간들이 오래 생각날 것 같다. 많은 대화를 통한 새로운 아이디어로 영화가 더 풍요로워지지 않을까 싶다. 어떤 작품을 하든 빨리 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지만, ‘이번만큼 많이 기대한 작품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기대가 크다”라고, 손예진은 “어떻게 시간이 이렇게 빠르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 박찬욱 감독님과 이병헌 선배님의 팬으로서 이 작품에 참여하게 됐고, 과정을 지켜보며 정말 멋진 작품이 탄생할 것 같다는 생각이 매 순간 들었다. 관객분들께 빨리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크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어쩔수가없다’는 오는 9월 개봉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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