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이주연 “前 연인과 친구로 지내, 놀 만큼 놀아 연애 못한다”(‘돌싱포맨’)

입력 2025-07-23 0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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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처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이주연이 다사다난한 연애사를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최진혁, 박기량, 이주연, 신규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오늘의 게스트 4인이 등장했다. ‘퀸카 킹카 중매 특집’을 맞아, 만화를 찢고 나온 듯 훤칠한 선남선녀 최진혁, 박기량, 이주연, 신규진이 출연했다.

신규진의 등장에 이상민은 “규진이는 형이 불렀냐”며 탁재훈을 의식, 탁재훈은 “유튜브 녹화도 같이 하려고 불렀다. 제작비를 아끼려고”라 답했다.

체중 감량 중임을 밝힌 최진혁은 “드라마를 해야 한다. 그러니 제가 여기 나왔다”고 밝혔다. 드라마 제목은 ‘아기가 생겼어요’로, 출연진들은 “네 행동을 봤을 때 그럴 줄 알았다”, “결혼도 안 했는데 아이가 생긴 거냐”, “남자 애냐 여자 애냐”며 몰아갔다. 최진혁은 “상대 배우는 오연서 씨”라며 작품을 소개했다.

최진혁과 이주연은 드라마 ‘마성의 기쁨’을 통해 호흡을 맞춘 사이라고. 자신에게 존댓말을 하는 이주연에 최진혁은 “그때는 반말을 많이 했다. 갑자기 존댓말을 한다”며 웃었다.

이주연은 기억을 되살린 듯 “‘오빠 밥 먹었어?’라 묻는 식이었다”고 해명, 최진혁은 “그렇게 상냥하게 말하지는 않았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주연은 ‘남자친구를 사귈 수 있는 기준’을 “저 사람과 키스를 할 수 있을까?”로 둔다고.

이어 “실제로 그 이유로 헤어진 적도 있다. 그 사람의 다른 면들이 좋아 사귀게 되었는데 너무 안 맞더라”고 밝혔다.

이주연의 토크를 제지하는 최진혁에 김준호는 “두 분은 무슨 사이냐”고 질문, 최진혁은 “드라마 촬영을 통해 친해졌다. 제가 회식 자리를 자주 만들곤 했다”고 해명했다.

“놀 만큼 놀아 연애가 어렵다”는 이주연. 그는 “지금 클럽을 가고 싶지는 않다”며 “친구들이 불러도 안 갈 것 같다. 재미가 없다. 귀찮고, 1년 전만 해도 ‘한 사람과 평생 함께할 수 있을까?’ 고민했지만 지금은 여러 사람을 더 경험하고 싶지는 않더라”고 했다.

이주연은 “(연인을) 아주 많이 만나본 것은 아니지만, 다양하게 만나 봤다”고 전했다.

“술에 취해 전 애인에게 연락한 적이 있다“고 밝힌 이주연과 박기량. 박기량은 ”그날 이후로 기분이 좋지 않을 때는 절대 술을 먹지 않는다“며 해프닝을 공개했다.

이주연은 ”술을 마실 때마다 연락을 한 적이 있다“며 ”연락에 답을 안 하면 ‘미쳤나 봐’하며 안 할 텐데, 그 연락을 다 받아준다“고 했다.

이에 이주연은 ”왜 매일 연락을 받아주냐“는 질문을 남겼고, 전 애인은 ”널 좋아했던 기억 때문에 무시를 할 수가 없다“라 답했다고. 이주연은 ”지금은 친구로 지내고 있다. 그 말이 너무 슬펐다“고 밝혔다.

한편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무장해제한 게스트들의 솔직 담백한 이야기와 어딘가 삐딱한 돌싱포맨의 반응이 남다른 케미를 발산! 행복에 목마른 네 남자가 행복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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