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가수 팀이 근황을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 492회에서는 폴킴, 팀, 조째즈, 강다니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발라드 가수 팀이 예능 나들이에 나섰다. 팀은 2000년대 대표 예능 ‘천생연분’을 통해 강호동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해외파인 팀은 출연 당시 강호동 특유의 사투리를 전혀 알아듣지 못해 벽을 느꼈다고.
팀은 “그때는 완전 무서웠던 분이다. 솔직히 (녹화를) 기다리며 트라우마가 다시 올라오기도 했다”며 농담을 건넸다.
방송 출연을 통해, 신동을 제외한 모든 출연진과 만남을 가진 바 있다는 폴킴. 폴킴은 “여기 나와서 꼭 이야기하고 싶은 것이 있었다”며 “방송이 ‘짜고 치고 하는 건가?’ 싶었다. 팀도 강호동에게 트라우마가 있다고 하고, 조째즈는 서장훈을 무서워한다고 하지 않냐. 강호동과 방송을 한 적이 있는데 너무 잘해줘서 ‘연출이구나’, ‘거짓말이구나’ 싶었다”고 했다.
이에 이수근은 “예전처럼 그랬다면 징역행”이라며 쐐기를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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