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한유라가 쓰나미 경보 문자를 받고 무탈히 지나가길 바라는 마음을 밝혔다.
지난 30일 방송인 정형돈의 아내인 한유라는 자신의 SNS 스토리에 “바다는 여전히 고요하고 평화로운데 일단 일정은 보류했어요. 별탈없이 지나가길”이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쓰나미 관련 긴급 재난 문자와 대피 명령이 쏟아지고 있는 휴대폰 화면이 담겼다.
지난 30일(현지 시간) 러시아 극동지역 캄차카반도 인근에서 규모 8.8 대지진 여파로 발생한 쓰나미의 영향이 하와이까지 미쳐 경보가 발령됐다. 현재는 대부분 해제된 상태다.
한유라는 이어 31일 “공원에 차가 싹 비고 요트는 다 먼 바다로 나가고 샵과 호텔은 다 문을 닫고. 하와이 와 이런 적은 처음이지만 집에서 김치전 구워 먹으며 안정을 취한 지난 밤”이라며 불안을 달랬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유라는 정형돈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 2녀를 두고 있다. 또 자녀들과 미국 하와이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현재 유튜브 채널 ‘한작가’를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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