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서효림이 복구 중인 가평 집을 공개했다.
31일 배우 서효림은 자신의 SNS 스토리에 “나의 애정 가득한 가평집이 현재는...”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효림의 집 마당에서 복구 공사가 진행 중인 모습이 담겼다. 높게 쌓인 흙더미와 돌들, 나뭇가지를 비롯해 중장비가 들어선 현장으로 미루어 여전히 피해 여파가 지속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앞서 경기 가평 지역에는 시간당 70mm가 넘는 기습 폭우가 쏟아지고 이로 인한 산사태가 발생했다. 서효림은 현재 가평에서 전원생활 중인 바, 그 역시 전기와 물이 끊기고 도로가 유실되어 고립되는 등 피해를 겪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서효림은 “복구에 힘써주시는 지자체 관계자 분들, 군인 동생들 더운 날 정말 감사드립니다. 하루빨리 모든 분이 일상을 되찾기를 바랄게요. 그리고 2차 피해 없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리고 애도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효림은 2019년 12월 배우 故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결혼해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 ‘효림앤조이’를 통해 소통하고 있다.
故 김수미는 심정지가 발생해 지난해 10월 25일 병원에 이송됐으나 결국 별세했다. 향년 75세. 서효림은 최근 방송 등에서 시어머니 故 김수미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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