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전소민, 사이비 종교에 빠졌다..광기 어린 표정 ‘섬뜩’(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입력 2025-07-31 14:5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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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트리플픽쳐스 제공
사진=트리플픽쳐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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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전소민의 캐릭터 스틸 2종이 공개됐다.

영화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은 사제 서품을 받은 신부 ‘도운’(신승호)이 실종된 어머니의 죽음에 얽힌 고해성사를 듣고, 복수와 신앙심 사이의 딜레마 속에서 감춰진 비밀을 파헤치는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

전소민은 극 중 사이비 종교 전신교에 빠진 ‘백수연’ 역을 맡아 지금껏 본 적 없는 광기 어린 열연을 펼쳤다. 빨간 립스틱을 바르고 남편에게 서슴없이 폭력을 휘두르는 모습부터 기괴한 무당 ‘심광운’(박명훈)과 만나 의식을 치르는 장면까지 보는 이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드는 섬뜩한 연기로 놀라움을 선사한다.

‘백수연’은 사이비 종교 전신교에 빠진 캐릭터로 겉으로는 식당을 운영하는 평범한 주부인 것 같지만 사이비 종교 전신교의 예하 조직인 이삭을 줍는 사람들의 핵심 인물로, 신승호가 맡은 ‘정도운’의 어머니 실종 사건부터 여러 의문의 실종 사건과 엮여 있는 사건의 키를 쥔 캐릭터다.

공개된 ‘백수연’ 캐릭터 스틸 2종에서도 지금껏 본 적 없는 섬뜩한 눈빛과 광기 어린 표정을 확인할 수 있어 그의 변신에 기대감을 높인다.

백승환 감독은 “전소민은 그가 가진 배우로서의 에너지가 매력으로 다가왔다.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을 통해 그의 에너지를 쏟아내길 바랐고, 그는 보란 듯이 이루어냈다”라고 흡족해했다.

이어 “전소민은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을 넘어 다양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그의 20년, 30년 뒤를 이미 추앙하게 된다”라고 덧붙였다.

사이비에 빠진 광기 어린 여자 ‘백수연’ 역으로 색다른 변신을 예고한 전소민 주연의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은 오는 8월 22일 개봉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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