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옥주현이 이효리와 함께 핑클 리메이크 곡을 발표한다고 깜짝 스포했다.
31일 방송된 MBC FM4U 라디오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는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옥주현은 핑클의 ‘블루 레인’을 선곡했다. ‘블루 레인’은 1998년 발매된 핑클의 데뷔곡으로 옥주현은 지난 5월 25일 발매일과 같은 날 솔로 버전 리메이크 곡을 공개한 바 있다.
옥주현은 “제가 핑클 팬”이라고 너스레를 떨며 “‘블루 레인’이라는 핑클의 노래를 리메이크 해봤다. 이번 해에는 제가 너무 팬인 핑클의, 그 시대에 아주 인기가 많았던 곡을 싱글로 주기적으로 눈이 오기 전 ‘화이트’까지 낼 계획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많은 뮤지션들이 참여했다”는 DJ 이상순의 말에 옥주현은 “엄청난 뮤지션들이다. 두 번째 싱글이 8월 7일에 나오는데 집에 계신 그분께서 선뜻 함께 해주셨다. 이걸 처음 얘기하는 것이다. 아직 공개 안했다”고 이효리의 참여를 서프라이즈로 귀띔했다.
‘필 유얼 러브’가 나온다는 말에 이상순 역시 “이효리 씨가 참여했다니 많이 관심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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