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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목소리' 자체최고시청률 유종의 미, 광복절에도 살아남았다

입력 2016-08-16 07: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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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의 목소리' 캡쳐
SBS '신의 목소리' 캡쳐

[헤럴드POP=박아름 기자]'신의 목소리'가 자체최고시청률로 종영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5일 방송된 SBS 음악 예능 '신의 목소리'는 전국기준 6.3% 시청률로 종영했다. 이는 지난 3일 방송분이 기록한 4.0%에 비해 2.3%P 상승한 수치이자 동 시간대 1위의 기록.

이날 '신의 목소리'와 동 시간대 방송된 MBC '리우올림픽2016'은 7.7%, MBC '나 혼자 산다 스페셜'은 5.4%,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광복절 스페셜'은 4.4%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또 '신의 목소리'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하며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게 됐다.

지난 2월 설 파일럿으로 첫 방송된 '신의 목소리'는 지난 3월 30일 정규 첫 방송을 시작했다. 수요일 심야 시간대 방송되던 '신의 목소리' 마지막회는 '더 파이널-최후의 전쟁'이라는 타이틀로 진행돼 광복절인 15일 오후 5시 30분 이례적으로 150분 특별 편성됐다. 박정현, 양파, 윤도현, 윤민수, 거미가 시즌1 마지막 '신의 목소리'로 함께 했다. 마지막 방송까지도 150분 내내 풍성한 무대가 펼쳐졌다는 평이다.

한편 5개월 만에 시즌1을 마무리하게 된 '신의 목소리'는 시즌2를 준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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