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가수 박유천이 일본에서 음원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1일 박유천은 자신의 SNS에 “MOON babe!!! 明日から 夜しくお願いします(내일부터 잘 부탁드립니다)”라는 홍보글을 일본어로 적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유천이 발표한 신곡 ‘MOON’의 앨범 재킷이 담겨 있다. 박유천은 베이지색 옷을 입고 손으로 어깨를 짚은 자세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우수에 찬 눈빛과 더불어 댄디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해당 곡은 새 미니앨범 ‘Metro Love’ 공개에 앞서 8월 1일 먼저 릴리즈 됐으며 국내 음원 사이트에도 소개되고 있다. 이에 따르면 ‘MOON’은 질주감 넘치는 비트와 밤하늘을 연상케 하는 환상적인 멜로디가 어우러져 듣는 이를 달빛의 세계로 이끄는 곡이다.
박유천은 지난 2019년 전 여자친구와 함께 마약 스캔들에 휘말렸다. 당시 박유천은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결코 마약을 하지 않았다. 마약 투약이 사실일 경우 연예계를 은퇴하겠다”고 주장했지만 이후 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와 결국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고 국내 연예계에서 퇴출됐다.
그 후에도 박유천은 국세청이 공개한 고액 상습 체납자 명단에도 이름을 올리며 문제적 행보를 보였다. 그럼에도 일본으로 활동 무대를 옮긴 그는 솔로 앨범을 발표하고 각종 팬미팅과 공연을 개최하면서 팬들과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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