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 ‘예능 청심환’ 이태란이 송은이와 김숙의 살뜰 케어에 예능감을 폭발시켰다.
지난 7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시즌2’(이하 ‘옥문아’) 278회는 배우 이태란과 정일우가 옥탑방에 초대돼, 송은이, 김숙, 김종국, 홍진경, 양세찬, 주우재와 함께 기상천외한 문제들을 두고 도파민 터지는 퀴즈 전쟁을 펼쳤다.
이날 오래간만에 예능에 출연한 이태란은 잔뜩 긴장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태란은 “예능 출연은 늘 긴장된다”며 안절부절 손을 가만두지 못했다. 이 모습을 포착한 송은이는 “손이 너무 차갑다”며 긴장을 풀 수 있도록 이태란의 손을 주물러주는가 하면, 옆에서 이태란이 토크를 즐길 수 있도록 편안한 분위기를 이끌며 예능 신생아 이태란을 챙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김숙도 동갑인 이태란을 향해 구애를 펼치며 밀착케어에 돌입했다. 김숙은 “연예계에 3대 란이 있잖아. 라미란, 장영란, 이태란 모두 내 친구야”라며 절친 리스트에 이태란의 이름을 올렸다. 이태란은 “동갑내기 연예인 친구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라며 김숙의 플러팅에 긍정 시그널을 보냈다.
또한 이태란의 대식가 인증에 김숙은 눈을 반짝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태란은 “피자 한판은 기본이고 라면도 한번에 두 개정도는 먹었었다. 그리고 음식을 남기는 걸 안 좋아한다”라고 밝혔다. 이에 김숙은 “제 친구 조건에 딱 들어온다”라며 “캠핑하러 올래요?”라고 캠핑 플러팅을 시전했고, 송은이와 김숙의 밀착 케어에 긴장이 사르르 녹은 이태란은 “이제 입이 좀 풀렸는데”라며 이별할 시간이 된 걸 아쉬워하더니 김숙을 향해 “전화번호 전화번호!”를 외쳐 동갑내기 친구사이로 거듭났다.
한편, 옥탑방에서 펼쳐지는 도파민 폭발 수다와 퀴즈 전쟁이 펼쳐지는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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