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가수 문원이 예비신부인 신지의 신곡을 홍보했다.
지난 7일 문원은 자신의 SNS 스토리에 전날 각종 음원 사이트에 발표된 코요태의 신곡 ‘콜미’의 앨범 이미지를 게재했다.
사생활 의혹을 해명한 뒤 SNS 활동을 자제해왔던 문원이 코요태를 언급하며 주목받고 있다. 묵묵히 신지를 응원하고 코요태 신곡을 적극 홍보하는 의미로 해석되면서 이들의 변함없는 애정전선을 엿보게 했다.
코요태 멤버 신지는 솔로곡 ‘샬라카둘라’를 함께 작업한 7세 연하의 가수 문원과 지난 6월 결혼을 발표했다. 하지만 이후 신지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를 통해 문원이 돌싱이며 전처와의 사이에 자녀가 있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고, 김종민과 빽가 앞에서 보인 문원의 태도가 도마 위에 오른 데 이어 각종 사생활 의혹까지 불거지면서 논란으로 번졌다.
문원은 부동산 불법 중개 의혹, 학창시절 및 군 복무 시절 괴롭힘 의혹, 전처에 대한 양다리나 이혼을 둘러싼 의혹 등은 모두 허위 사실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어떠신지‘ 영상 속 저의 부주의한 언행들과 더불어, 저를 둘러싼 여러 논란들로 인해 불편함과 실망을 느끼셨을 코요태 팬분들, 신지 씨 팬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부족한 제 모습을 반성하며, 앞으로 신지 씨와 함께하는 삶에서 더 책임감 있는 사람으로 살아가겠다”고 밝혔다.
신지 역시 “보내주신 관심과 우려의 말씀들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며 “이후의 일은 시간을 가지고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심경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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