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양지은, 행사 출연료 대신 복숭아 받은 사연 “3박스만 들고 가”(‘가보자고5’)

입력 2025-08-08 16:25:36
    • 복사완료!

사진 출처=MBN ‘가보자GO(가보자고)‘ 시즌5
사진 출처=MBN ‘가보자GO(가보자고)‘ 시즌5

[헤럴드POP=김지혜 기자]양지은이 출연료 대신 복숭아를 받은 사연을 공개한다.

오는 9일 방송되는 MBN ‘가보자GO’ 시즌5 6회 선공개 영상에는 트롯 여신 양지은과 리틀 남진 김수찬이 등장해,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황당한 행사 에피소드를 전했다.

MC 안정환과 홍현희는 ‘트롯 여신‘ 양지은을 비롯해 신성과 강혜연까지 트롯 4인방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김수찬은 “나는 코로나 시절에 세계 최초로 비행기 안에서 공연을 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놀란 MC들이 “하늘 위에서 노래한 거냐?”라고 묻자, 김수찬은 “그렇다. 그런데 대기실이 없으니까 공연 끝나고 같이 의자에 앉아서 대기했다. 기내식도 없었고, 그냥 앉아 있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수찬은 “티켓도 비쌌는데 팬들이 많이 와주셨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양지은은 “행사 출연료를 15만 원 정도만 주시고 나머지는 복숭아로 주신 적이 있다. 복숭아 10박스 정도를 주셨는데, 들고 갈 수 없으니까 ‘3박스만 들고 가겠다’ 하고 들고 왔다”라며 황당했던 행사 에피소드를 밝혔다.

이어 양지은은 “그런데 진짜 신기했던 일이 있다. 복숭아를 받았던 행사 영상을 보신 분이 저를 (다른 행사에) 초청을 해주셨는데, 그 영상이 퍼져서 ‘미스트롯‘에 출연하게 됐다”라며, 지금의 양지은을 있게 만든 복숭아 행사 에피소드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MBN ‘가보자GO’ 시즌5는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20분에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