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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故애즈원 이민, 윤일상→리사 추모 속 영면..오늘(9일) 발인 “유일무이 목소리”

입력 2025-08-09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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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이민/사진=브랜뉴뮤직 제공
故 이민/사진=브랜뉴뮤직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故 이민이 영면에 들었다.

오늘(9일) 오전 5시 30분 여성듀오 애즈원 이민의 발인이 엄수됐다.

앞서 故 이민은 지난 5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46세.

고인은 1999년 애즈원으로 데뷔, ‘원하고 원망하죠’, ‘Day By Day’, ‘미안해야 하는 거니’, ‘너만은 모르길’, ‘천만에요’ 등의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더욱이 애즈원은 올해 2월 디지털 싱글 ‘Still My Baby’(스틸 마이 베이비), 6월 ‘축하해 생일’을 발표한 것은 물론 5월에는 KBS2 음악 프로그램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에 출연하는 등 활발히 활동을 펼쳐왔기에 故 이민의 비보는 한층 더 안타까움울 자아냈다.

작곡가 윤일상은 “언제나 유일무이한 아름다운 목소리로 기억해. 너와의 작업은 항상 행복했어. 레스트 인 피스. 레스트 인 뮤직”이라고 애도를 표했다.

가수 김현성은 “이제 와서 이유 같은 게 뭐가 중요해. 그냥 민이 넌 참 좋은 사람이었어. 한결같이 밝고 유쾌하고 선한. 한번 연락하고 싶었는데 주저하지 말았어야 했다. 네 미소가 웃음소리가 벌써 그립다”라고 고인을 기렸다.

가수 서영은은 “몇해 전 오랜만에 마주한 방송에서 애즈원의 노래를 불렀었다. 밝고 예쁜 미소가 아직도 선한데 너무 슬픈 소식을 듣게 돼 마음이 아프다. 부디 편히 쉬어요”라고 마음 아파했다.

가수 겸 뮤지컬배우 리사는 “이 세상에서 제일 착했던 사람, 날 많이 알아주던 사람, 늘 응원해 주던 사람, 언제나 사랑이 넘치던 사람”이라며 “하나님이 보내주셨던 나의 천사...”라며 “편히 쉬어...”라고 추모했다.

한편 고인의 장지는 경기 용인평온의숲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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