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쯔양의 배가 차지 않는 행복한 먹방이 공개됐다.
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쯔양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세희가 전과 같이 타임어택으로 외출 준비를 했다. 지난 영상을 보고 달라져야겠다는 마음을 먹었다는 이세희가 산책 준비를 끝내고 강이를 불렀다.
남산 산책길을 벗어난 이세희가 물을 받아 옷에다가 뿌렸다. 이세희는 “기화열이라고 아시죠? 자연 쿨링 시스템”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산책 중 이세희가 풀숲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이어 풀숲을 좋아하냐는 질문에 매니저는 “되게 좋아해요. 지방 촬영 가는 것도 너무 좋아하고. 산 나무 자연하고 시골을 좋아하는 거 같아요”라고 말했다. 이세희는 “제가 시골에서 자라서 그런지 벌레라든지 흙이라든지 그런 거에 대한 거부감이 전혀 없어요”라고 말했다.
누워서 대본을 외우던 이세희가 내리쬐는 햇빛에 나뭇잎으로 얼굴을 가렸다. 그런 이세희의 행동을 한번에 맞힌 매니저는 “세희화 된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어느새 러닝에 합류한 이세희는 “끝나고 언니들을 만났어요”라고 말했다. 이세희는 배우 오현경, 윤지숙과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며 “이렇게 자주 만나요”라고 말했다.
세 사람이 달려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공터에 도착했다. 매니저는 “‘신사와 아가씨’ 배우들과 만나서 에어로빅 하러 간다고 했던 거 같아요. 구청에서 무료로 지원해주는 야외 체조교실?”라고 설명했다.
이세희는 “고등학교 다닐 때 댄스동아리였는데 원진아 언니랑 같은”라며 댄스 동아리 출신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세희가 에어로빅 동작을 따라가지 못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세희는 “전 기분파예요. 기분파”라며 누구보다 신난 모습으로 에어로빅을 즐겼다.
신나게 에어로빅을 즐긴 이세희가 오현경, 윤지숙과 함께 뒤풀이로 치킨집에 갔다. 오현경과 윤지숙이 이세희를 귀여워하며 함께 에피소드를 풀었다. 친자매처럼 보이는 세 사람에 전현무는 “대선배들하고 이렇게 격의없이 지내는 거 진짜 신기하다”라며 신기해했다.
쯔양의 하루가 공개됐다. 쯔양 매니저 오수빈은 “작년 1월에 입사했으니까 1년 7개월 정도 됐어요.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알고 지내서 친해진지 10년 정도 넘었다. 담임 선생님이 몸이 안 좋은 친구가 있는데 돌봐줄 수 있겠냐 하셔서. 근데 몸이 안 좋은 것보다 학교 생활에 적응을 못해서 학교에 잘 안 나와서 제가 어머니한테 전화해서 ‘정원이 깨워주세요. 정원이 학교 와야 돼요’부터 시작한”라며 쯔양과 인연을 밝혔다.
이어 다른 회사를 다니고 있었다는 매니저는 “연봉보다 더 줄테니까 매니저로 들어왔으면 싶은데. 자기 회사로 들어오라고. 편하고 친한 사람이 들어오면 좋겠다고”라며 쯔양에게 제안을 받았다고 말했다. 쯔양은 “제가 남들이 보고 있으면 잘 못 먹어요. 그래서 PD님이랑 둘이서 다니는데. 해외 촬영을 가고 싶은데 둘이서는 너무 힘든 거예요. 그래서 친구랑 같이 가면 좋겠다”라며 친구를 매니저로 채용한 이유를 설명했다.
식탁을 치우던 쯔양이 자리를 잡고 앉아 전날 시켜놨던 햄버거를 먹기 시작했다. 매니저는 “제가 하루 일과를 지켜봤거든요? 정확히 6시간을 먹엇어요. 걔가 움직이는 건 하루에 100걸음이 안 돼요”라고 쯔양의 일과를 설명했다.
햄버거를 먹던 쯔양이 꼬치 어묵을 꺼냈다. 커튼 뒤에 숨겨진 쯔양의 식량 창고가 공개됐다. 매니저는 “자취를 시작하면서 항상 그런게 있었는데. 지금은 작은 편이고 그 전 집이 더 컸어요”라고 말해 충격을 줬다. 매니저는 “사람들이 보면 돈 많을 거라고 생각하잖아요. 얘는 돈을 먹을 거에만 쓴다. 라면 1달이면 다 소비된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매니저는 “하루 24시간 중에 18시간을 계속 먹는데. 애는 살도 안 찌고 살은 저만 찌고. 이러다 터지는 거 아닌가 싶은데 안 터지더라고요”라며 너무 잘 먹는 쯔양에 대한 의뢰내용을 밝혔다.
4시간 만에 아침 식사가 종료됐다. 이어 스케줄을 위해 두 사람이 PD님이 운전하는 차에 탔다. 매니저는 “저희 PD님은 저 입사 전에 정원이가 유튜브 시작하면서 생방송 투데이에서 잘 맞는 PD님을 만난 거예요. 그래서 영입을 했어요”라고 설명했다.
이어 매니저는 “본 채널 촬영으로 먹방을 찍으러 가는 길입니다. 그게 일상. 가는 동안 30분만 지나도 다 소화가 돼버려서”라며 4시간 아침 식사 후에도 먹방을 찍는 게 일상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쯔양이 “배고파”라며 배고픔을 호소했다.
촬영하던 쯔양이 손님들이 들어오자 촬영을 끝냈다. 쯔양은 “배가 덜차도 먹다가 빠져요”라며 배가 찬 상태로 촬영을 끝낸적이 없다고 말했다. 쯔양은 “저는 오히려 천천히 먹으면 24시간도 먹을 수 있어요. 먹는 도중에 소화가 돼서”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리고 쯔양이 하루동안 총 27,474kcal를 먹었다. 이어 매니저는 “오늘은 좀 덜 먹은 편이고. 지금도 카레를 먹고 있기 때문에. 같이 집에 들어갔는데 제가 화장실 을 다녀왔는데 전자레인지 소리가 들리는 거예요. 그리고 카레를 먹으면서 ‘잘가’ 하는 거예요. 아마 그거 다 먹고 피자를 또 먹지 않을까”라고 말해 충격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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