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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시누이’ 수지, 70kg↑ 감량 후 번아웃 “먹는 유혹 참지 못해..다시 시작”

입력 2025-08-13 13:4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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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수지 SNS
사진=박수지 SNS

[헤럴드POP=김지혜 기자]가수 미나의 시누이 박수지 씨가 다이어트 중인 가운데 번아웃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13일 박수지 씨는 자신의 SNS에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는 건강해야 되는데 제 인생을 잠시 내려놓으면서 다이어트에 절실함을 다시 깨달았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그래서 전 또 다시 결심했습니다. 다시 시작하겠다고”라며 “정말 죄송해요. 잠시나마 제가 먹는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다이어트를 내려놓았습니다. 다시 정신 차리고 제 건강을 되찾는 여행을 떠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다짐했다.

함께 올린 영상에서 박수지 씨는 “제가 번아웃이 왔었고 운동도 못하고 굉장히 나태한 삶을 살았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냉혹한 현실이 눈 앞에 펼쳐졌다. 그동안 몸 관리하면서 면역력도 상승하고 좋아졌는데, 감기가 걸렸다. 병원도 못가고 이래저래 굉장히 아팠다. 계속 식은땀 흘리고 지금도 목 상태나 코 상태나가 좋지 않다”고 토로했다.

또한 “면역력이 떨어지니 계속 온몸이 그냥 축 처진다”며 “저는 다시 일어날 거고 운동을 시작할 거고 건강을 찾을 거다. 제 생각에는 면역력이 최고로 중요한 것 같다”면서 “저를 믿고 응원해주시며 함께 다이어트 하는 분들에게 너무 죄송하다. 나태해진 삶을 치우고 다시 건강한 삶으로 돌아가겠다”라고 다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가수 미나는 2008년 17세 연하 가수 류필립과 결혼했다. 150kg가 넘었던 시누이 박수지 씨의 다이어트를 도와 70kg 이상을 감량하게 해 화제를 모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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