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벚꽃 엔딩’, ‘여수 밤바다’ 등 히트곡을 부른 가수 장범준이 새벽 시간 독특한 공연을 선보여 화제다.
장범준은 오는 15일 서울 마포구 클럽 온에어에서 ‘장범준 미라클 모닝 공연’을 진행한다.
눈길을 끄는 건 공연 시간이다. ‘미라클 모닝’이라는 공연명처럼 시작 시간이 이른 아침인 오전 6시인 것. 관객 입장 준비는 그보다 빠른 오전 5시 30분부터 시작한다.
일반적인 공연 시간이나 가수의 목 컨디션을 고려했을 때 이는 파격적인 시도로 보인다. 공연은 50명 정도의 인원이 수용되는 공간에서 소규모로 진행되는 가운데 이미 티켓은 전석 매진된 상태다.
장범준의 이 같은 독특한 시도가 온라인에 확산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누리꾼들은 “신선하다”, “재밌어 보인다”, “아침형 인간이라 좋다” 등 반응을 보냈다.
한편 장범준은 2011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3’에 버스커버스커로 참가, 준우승을 거두며 얼굴을 알렸고 ‘벚꽃 엔딩’, ‘여수 밤바다’, ‘처음엔 사랑이란 게’ 등 히트곡을 보유해 음원 강자로 사랑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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