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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더쇼' 빅스 '판타지' 최초공개, 콘셉트돌의 귀환

입력 2016-08-16 21: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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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MTV '더쇼' 화면 캡처
사진=SBS MTV '더쇼'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빅스가 암흑 세계의 신 '하데스'로 변신했다. 멤버들의 남다른 표현력은 빛을 발했다.

빅스는 16일 방송된 SBS MTV 가요 프로그램 '더쇼'를 통해 지난 12일 발매한 싱글 6집 '하데스' 타이틀곡 '판타지'와 수록곡 'LOVE ME DO' 무대를 방송으로 최초 공개했다.

신곡 '판타지'는 베토벤의 월광 소나타를 샘플링한 어둡고 깊은 사운드의 어반 장르 곡이다. 해외 안무가와의 협업으로 한층 파워풀하고 남성미 넘치는 퍼포먼스가 완성됐다. 빅스는 흰색 셔츠에 가시덩쿨 액세서리를 착용하고 등장해 다크 섹시의 진수를 뽐냈다.

'LOVE ME DO'는 딥 하우스 장르의 업 템포 곡으로 세련되고 감각적인 사운드와 섹시한 멜로디 라인이 돋보인다. 빅스의 큰 키가 잘 드러나는 안무가 무대의 멋을 한층 살렸다. 섹시한 보컬에 걸맞게 이날 무대의상도 붉은 빛을 도는 셔츠로 이뤄졌다.

한편 이날 '더쇼'에서는 아이오아이 유닛, 나인뮤지스A, 오마이걸이 1위 트로피를 두고 경쟁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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