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이지현이 자녀들 개학을 앞둔 일상을 공개했다.
18일 그룹 이지현은 자신의 SNS에 “지친 몸을 이끌고 집에 들어오는 순간 생각했던 대로 집은 엉망”이라며 “방학 동안 이틀에 한번씩 파자마를 해서 집이 파자마용으로 세팅이 되어있었어요ㅋㅋㅋ 저희 집은 언제나 환영이거든요. 아이들이 잘 노는 게 보는 것도 행복하구 또 감사하구요”라고 적었다.
이어 “엄마 보자마자 배고파, 이거 필요해 저거 해줘. 1호 2호 내가 먼저 내가 먼저!!!! 으.... 엄마 숨 좀 돌리고”라고 육아의 고충을 토로하며 “방학숙제는 개학 전날 하는게 국룰이죠? 밀린 숙제도 엄마가 도와줘야 하고 책가방도 싸줘야하고 저번에 아들 컷트해주다가 친구랑 게임하러 가야 한다면서 도망가는 바람에 다 못한 컷트 마무리 봐주고”라고 설명했다.
이지현은 “다 자기 일인데....저희 집 아들은 아직도 손이 많이 가네요”라며 “평정심이 필요한 날, 내 가방도 정리 필요한데, 나도 과제 많고 시험공부 해야 하는데, 세상 모든 어머니 존경합니다, 워킹맘 존경합니다”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지현이 아들의 마리카락을 다듬어주거나 숙제를 도와주는 등 육아의 현장이 담겼다. 이지현은 일과 육아를 병행하며 느껴지는 어려움을 솔직하게 털어놔 공감과 응원을 샀다.
한편 이지현은 지난 2001년 그룹 쥬얼리의 초창기 멤버로 활동했다. 이후 두 번의 이혼을 겪고 현재 슬하에 딸,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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