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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파양’ 김병만, 재혼 아내·두 자녀 최초 공개 “육아=행복한 힘듦”

입력 2025-08-19 07: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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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김병만이 방송에서 아내와 두 자녀를 공개할 예정이다.

지난 18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 예고편에서는 김병만이 처음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병만은 전처와 10년 가량의 별거 후 이혼 소송을 진행했고, 이 과정에서 결혼 당시 입양했던 딸을 파양하기도 하며 최근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다. 또 김병만은 오는 9월 재혼을 앞두고 있다. 두 사람은 이미 2명의 친자를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카메라 앞에 나선 김병만은 “어떻게 보면 모든 게 내 선택이니까 내 실패라고도 할 수 있다”면서 “내 머릿속 엉켜있는 것만 풀어줬으면 좋겠다 하며 정신적으로 굉장히 피폐한 상태였다”고 결혼 생활 실패 후 힘겨웠던 지난날을 돌아봤다.

그런 자신을 일으켜 세운 건 가족이라고 했다. 김병만은 “존재할 수 있게, 다시 시작할 수 있게 일으켜 세워준 게 우리 딸, 아들, 그리고 와이프”라며 “(아이들을) 똑이, 짱이라고 부른다. 입에 뱄다. 태명으로 계속 부른다”고 소개했다.

이어 화면 밖에서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 소리가 들렸고, 김병만이 캐릭터 모양 탈을 쓴 채 놀아주는 모습이 공개됐다. 김병만은 “힘들다”면서도 “행복한 힘듦이야”라고 육아의 행복을 전했다.

또 김병만이 아내와 혼인신고를 하는 듯한 장면이 그려져 기대와 궁금증을 높였다. 그가 공개한 가족과의 새로운 삶에 관심이 집중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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