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김종국이 마침내 장가를 가는 가운데 예비신부의 정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8일 SBS ‘런닝맨’ 제작진에 따르면 당초 내달 7일 방송 예정이었던 김종국 결혼 발표 녹화분을 일주일 앞당긴 오는 31일 방송한다.
김종국은 전날 진행된 ‘런닝맨’ 녹화 도중 멤버들에게 결혼 소식을 직접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심이 뜨거운 만큼 ‘런닝맨’ 제작진도 편성을 앞당긴 것으로 보인다.
또한 김종국은 팬카페에 올린 자필 편지를 통해서도 “조금씩 티를 낸다고 내긴 했는데 그래도 갑작스럽게 느끼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 것”이라며 “많이 늦었지만 그래도 이렇게 가는 게 얼마나 다행인가. 잘 살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결혼식은 가까운 시일 내 가족과 지인만 초대하는 소규모로 치러질 예정이다. 구체적인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으며 신혼여행은 김종국이 방송 일정들을 우선 소화한 뒤 떠날 것으로 전해졌다.
김종국의 예비신구는 비연예인으로 알려졌으나 그를 향한 추측이 무성한 상황. 최근 김종국이 LA에서 미모의 여성과 커피를 샀다는 목격담이 전해지는가 하면 온라인에선 김종국의 예비신부가 화장품 회사 대표 출신 30대 여성이라는 확인되지 않은 정보도 따돌고 있다.
축하와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김종국이 예비신부에 대해 직접 밝힐지, 정체를 공개할지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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